728x90 반응형 해외여행 후기&맛집87 스나이펠스요쿨 맛집, Harbour Cafe 정확한 위치는 그룬다르피외르뒤르(Grundarfjörður) 여기에 있는 식당입니다. 이 동네는 이 산이 유명합니다. 마치 파라마운틴 영화시작 할때 등장하는거 같지 않나요? 먼가 비슷한 느낌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식당위치는 이곳입니다. 유럽인들은 크리스마스에 매우 진심이라 거의 90%의 가게가 영업을 하지 않는데 크리스마스에도 따듯하게 영업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매우 호의적인 식당입니다. 식당겸 카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흔한 카페 디저트 물가 아이슬란드는 0하나만 붙이면 계산이 된다. 저희를 비롯한 모든 손님이 관광객이였습니다. (영어 불어 독일어 들렸음) 식당주인왈 우리식당이 다 맛있는데 안타깝게도 도로사정이 안좋아 메뉴가 많이 안된다. 칠판에 있는건 다되는데 메뉴판은 요고요고요고만 된다. .. 2023. 11. 28. 폭설에 갇히다.(근데 별이 쏟아진다.) 예전에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아이슬란드나 눈이 많이 오는 동네를 간다면 남자들 끼리 가고 싶었습니다. 출처: 무한도전 출처: 아간세 출처: 꽃보다청춘 남자들 끼리는 극한에 던저놔야 더 잘놀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진짜 별거 아닌데 잘노는거 보니까 이런곳은 친구들 끼리 오고 싶었엉 극한은 베프들이랑 해야 재미있으니까 근데 처음 만난 사람들이랑도 극한에 가니까 재미있더라고요. 어쩌면 나만 그랬을수도 (블리자드에서 조금 신났음) 아침까지만 해도 날씨가 아주 맑았음 기상청에서는 눈이 2cm정도 올거라고 했음 응 일출이야, 일몰 아니야 우리가 볼때는 눈이 안올거 같았는데 동네 어른들 말로는 눈폭풍이 올거갔다고 했음 "will be come snowing storm" (어른들이 기상청 기자체였다. 우린 그때.. 2023. 11. 28. 셀야란즈포스, 다이아몬드비치 셀야란즈포스는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차 타고 가다 보니 도저히 놓칠수 없어 차를 주차했습니다. 셀포스에서 거리는 약 한시간 정도 입니다. 차타고 가다보면 절대 놓칠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곳은 주차비를 받는데 티켓구입하고 이렇게 두셔야 합니다. 약7000원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춥긴한데 보는것만으로 시원하다. 이렇게 먹는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으니 주변 사람들이 웃었다. (이놈들아 이런 창의력이 있어야지) 셀야란즈포스를 이정도로 마치고 다이아몬드 비치로 향했다. 해가 지기전에 도착해야 하기에 빠르게 달렸다. 다이아몬드 비치에 도착하니 이런 빙하 조각이 천지에 널려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온다. 너무 깨끗해서 먼가 플라스틱이 조각이 깨진거 같다. 빙하를 보니 한번 먹어보고 싶었.. 2023. 11. 28. 골든서클(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 굴포스) 아이슬란드 가서 봐야할것 1. 오로라 2. 골든서클 3. 다이아몬드 비치 (매우 개인적인 관점 입니다만 아마 다들 이럴듯) 만약 링로드코스로 여행을 시작하신다면 90%이상이 아이슬란드 남쪽 방향으로 여행을 시작하실거고 그렇다면 첫날에 골든서클을 만나 실겁니다. (레이캬비크에서 골든서클은 가깝기 떄문에) #골든서클 #아이슬란드골든서클 #아이슬란드코스 추천 코스방향은 레이캬비크에서 -> 싱벨리어 국립공원 방향입니다. 레이캬비크에서 44분이면 가실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설명관 + 기념품관입니다. 싱벨리어 국립공원은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비는 받고 있습니다 (7000원) 주차비 안내고 가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입구에 카메라가 있습니다. 양심적인 코리안이 되도록 합시다. #싱벨리어주차비 #싱벨리어.. 2023. 11.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