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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맛집3

영국(리버풀) - 코쉬 클럽 (cosy club, 리버풀맛집집 식당) 리버풀은 영국내에서 엄청 큰도시인데 인터넷 검색하면 축구팀만 나와 ​ 시내에서 정처 없이 방황하다 찾은 인테리어 맛집 코쉬 클럽입니다. 해외여행 가셔서 별점 4.5면 무조건 맛있습니다. 위치는 2층에 있습니다. 참고로 유럽은 2층이 1층이고 1층은 G층이라고 합니다. ​ tilbury매장옆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가시면 되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이쁜데 ​ 누누히 말씀드렸다 싶이 유럽은 빈자리라고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카운터에서 일단대기 하시면 직원이 마중나옵니다 그때 몇명인지 말하시면 됩니다. 메뉴는 이렇게 있습니다. ​ 저는 하우스 비프 버거와 사이다를 시켰습니다. 음료가 먼저 나왔는데 유독 영국이 사이다가 많은거 같더라고요. ​ 사이다는 우리가 아는 칠성 사이다가 아니라 엄밀히 따지면 사과.. 2024. 1. 3.
에든버러 - 압봇포드바 & 레스토랑 (Abbotsford Bar & Restaurant, 스코틀랜드 식당) 영국이 이번이 두번째 인데 피쉬앤 칩스를 한번도 못먹어 봤습니다. ​ 그리고 이날이 마지막 스코틀랜드 인데 위스키를 마시면서 한큐에 해결 하고 싶은데 하면서 찾아낸 식당입니다. 건물 외관 부터가 전통스러운게 맛집의 향기가 납니다. 1층 저문으로 들어가니 오후 2시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 1층을 뚫고 2층으로 가니 2층은 한결 널널했습니다. 1층은 펍으로 술만 간단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 2층에 입구에서 유럽스타일에 맞게 웨이터 기다리고 웨이터랑 눈맞으 혼자왔고 밥먹을거다라고 하면 잠시 자리 찾다가 안내해줍니다. 저는 안쪽 2인석 자리로 안내 받았습니다. ​ 유럽이나 미국 서양권에서는 식당 앉으시면 메뉴 보다 마실거 먼저 주문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웨이터가 계속 준비됐냐고 찾아오는데, 마실.. 2023. 12. 31.
영국여행 정리(먹거리편) 저에게 영국은 날씨가 매우 좋은 나라였습니다. 누가 영국은 흐리데, 흐린날이 없더라. 음식도 누가 맛없데, 엄청 맛있지는 않아도 먹을만은 하더라 첫날 점심 ​ 원래 미국이 원조인데 영국에서 먹어보는 파이브 가이즈 가격이 심상치 않길래 가볍게 햄버거와 음료를 (메뉴 이름이 그냥 햄버거 가장기본) 금액은 약 11파운드 = 17000원 뭔데 이거 와퍼 주니어 아니냐? 생긴것도 와퍼같이 생겼네...근데 패티 2장 ?! 분위기: 딱 우리가 상상하는 미국스러운 패스트푸드점 가격: 미국에 있는 형한테 물어보니 여기가 조금 더 싸다고 맛: 맛있어 근데 조금만 더 컷으면 ​ 정리:한번 더 갈껄 그랬나... ​ ​ ​ 첫날 저녁 이탈리아 식당 ​ 맥주 이름이 london pride ​ 처음먹어 보는 런던 로컬 맥주 목넘김.. 20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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