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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예능 리뷰

[드라마] 선산 - 리뷰

by 오엽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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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김고은 하고 최민식 나오는

파묘가 이건줄 알고 봤다가

성격이 한번 시작하면 중간에 못끊어서

결국 다보게 된 선산입니다.

총 6부작 넷플릭스 드라마로

한편단 55분정도 합니다.


대충 줄거리는

어릴적 불우한 가정사로

친가 외가 연끊고 살던 주인공이

잊고 살던 작은아버지로 부터 선산을 갑자기 물려받게 되면서

선산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여기에 무속적 이야기가 살짝 첨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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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재미없습니다.

1화보고 오 곡성느낌인가? 좋은데

하다가

2화 지루

3화 지루

4화 좀 재미있어 지나? 끝

5화 지루

이게 6화까지 나올 분량이 아닌거 같음

도대체 왜 죽인 범인이 누군데?

의 궁금증이

사라지고 빨리 끝나라가 되어가고 있음

곡성적인 느낌을 낼려고 한거 같은데

브금이나 분위기나

전혀 그런 느낌이 나지도 않고

심리적 공포감이라던지

우리나라 무당굿이 주는 오묘한 공포감이라던지

뭔가 따라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런 분위기가 없어

막판에 결정적인 스포가 있는데

이건 중요해서 말을 안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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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라운 반응이 아니라

요런 느낌?

너희는 사회적 질타를 받는게 맞아

정당화 하지마

연상호 감독작품이라는데

연상호 감독이 퐁당퐁당이 진짜 심한거 같음

지옥, 부산행 만든사람이

어케 반도, 염력이런거 만들지?


마무리

출처: 넷플릭스 선산 (더글로리 아님, 진짜 아님)

good point :

솔직히 못찾겠음

...

bad point:

아싸리 무당을 넣기로 했으면 쎄게 가시던지

너무 루즈

별점:1.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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