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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비엔나2

립스 오브 비엔나, 빈(비엔나)맛집 해외 여행을 가서 뭐먹지 고민 될때는 구글을 켜서 평점 4점 이상이면 평타고 4.3이면 오~ 4.7이면 나중에 여행이야기 풀때 나오는 정도입니다. (지극히 글쓴이 기준) ​ 원래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마지막 저녁으로 여기서 타슈펠니츠 먹을려고 했는데 유독 안좋은 리뷰에는 한국인이 많았다. (인종차별이 있다, 비싸다, 서비스 차지가 있다, 팁을 강제로 받아간다) ​ 고민끝에 괜히 여행중에 기분나빠지면 뭐하니까 근처에 한국인에게 유독 평이 좋은 립스 오브 비엔나로 이동했다. 여기는 유독 한국인에게 평이 좋다. 저는 이날 저녁을 좀 빨리 먹었는데 예약 없이 먹을려면 일찍 먹는게 좋을듯 저 계산하고 나오니 풀방이였습니다. ​ 4시에 가니 5팀 있었는데 (거짓말 1 안보태고 한국인 4팀: 현지인 1팀) 나는 순간 .. 2023. 11. 10.
중식집 첸, 빈 맛집 (China-Restaurant Chen),비엔나 맛집 비엔나에서 작은 중국을 발견했습니다. 해외에서 은근 중식당을 많이 가봤는데 ​ 단언컨데 저에게는 (해외기준) 여기 중식당이 최고였습니다. Rainergasse 32 Rainergasse 32, 1050 Wien, 오스트리아 일행들과 갔는데 모두에게 충격이라 이틀 연속 갔습니다. 이틀연속 가니까 사장님이 고기 더 주더라(진심으로) ​ 일단 실내 자체도 중국 그자체 입니다. 관광객 입장으로 주문하는게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사장님이 영어가 되긴 하는데, 여긴 오스트리아 라서 사장님 언어 이해순 중국어 > 독일어 > 영어) ​ 저희는 아주 운이 좋게 일행중 한명이 중국어를 너무 잘해서 잘 먹었습니다. ​ 딱 추천 드리는 메뉴 입니다. 1번째 볶음밥 3인분입니다. 한국인이면 밥심 밥 일단 깔고 가셔야 합니다..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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