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스트리아비엔나2 립스 오브 비엔나, 빈(비엔나)맛집 해외 여행을 가서 뭐먹지 고민 될때는 구글을 켜서 평점 4점 이상이면 평타고 4.3이면 오~ 4.7이면 나중에 여행이야기 풀때 나오는 정도입니다. (지극히 글쓴이 기준) 원래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마지막 저녁으로 여기서 타슈펠니츠 먹을려고 했는데 유독 안좋은 리뷰에는 한국인이 많았다. (인종차별이 있다, 비싸다, 서비스 차지가 있다, 팁을 강제로 받아간다) 고민끝에 괜히 여행중에 기분나빠지면 뭐하니까 근처에 한국인에게 유독 평이 좋은 립스 오브 비엔나로 이동했다. 여기는 유독 한국인에게 평이 좋다. 저는 이날 저녁을 좀 빨리 먹었는데 예약 없이 먹을려면 일찍 먹는게 좋을듯 저 계산하고 나오니 풀방이였습니다. 4시에 가니 5팀 있었는데 (거짓말 1 안보태고 한국인 4팀: 현지인 1팀) 나는 순간 .. 2023. 11. 10. 중식집 첸, 빈 맛집 (China-Restaurant Chen),비엔나 맛집 비엔나에서 작은 중국을 발견했습니다. 해외에서 은근 중식당을 많이 가봤는데 단언컨데 저에게는 (해외기준) 여기 중식당이 최고였습니다. Rainergasse 32 Rainergasse 32, 1050 Wien, 오스트리아 일행들과 갔는데 모두에게 충격이라 이틀 연속 갔습니다. 이틀연속 가니까 사장님이 고기 더 주더라(진심으로) 일단 실내 자체도 중국 그자체 입니다. 관광객 입장으로 주문하는게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사장님이 영어가 되긴 하는데, 여긴 오스트리아 라서 사장님 언어 이해순 중국어 > 독일어 > 영어) 저희는 아주 운이 좋게 일행중 한명이 중국어를 너무 잘해서 잘 먹었습니다. 딱 추천 드리는 메뉴 입니다. 1번째 볶음밥 3인분입니다. 한국인이면 밥심 밥 일단 깔고 가셔야 합니다.. 2023. 7.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