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 리뷰

뭐 볼까 하다가

어? 이게 또 하네 하고

보게된

좀비버스 새로운 시리즈

좀비버스 뉴 블러드 입니다.

전작 보다 1회 적은 총 7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편당 보통 55~60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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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저번 시리즈에서 생존자와

이번시리즈 새롭게 합류하게된 생존자들이

항체 보유자를 찾아

탈출했던 서울로 다시 돌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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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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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예능으로

곳곳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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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세계관에 참지 못하고

터져 버리는게

웃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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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죽었는데

웃는지 우는지 모르겠는 동료들 ㅋㅋ

(전작 처럼 이 형이 웃음포인트야, 세계관속 제일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고)

전작에서도 덱스는 멋있고

이번편도 덱스는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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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몰입해서 한건지

대본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은비 구하겠다고 정색하고 달려갈때 멋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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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생존자

파트리샤, 딘딘, 츠키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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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는 더 이뻐 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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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이 형이 웃음 포인트 담당이였다면

이번편은

노홍철 +

이 누나 조합인거 같다.

말 안듣는다고 때리고

생존 확인한다고 때리고

세계관 몰입 못하고 주변 사람들 막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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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편은 조연출한테 자유성을 좀 줬는지

좀비 하시는 분들도 중간에 입고리 올라가고

현웃 하는게 보이는데

오히려 이런부분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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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oint : 킬링 타임으로 좋음

세계관에 적응 못하고 터지는 부분 웃김

출연자들 전부다 잘 노는거 같아서 보기좋음

전작 보다는 몰입성 좋음 (5회쯤 태연의 몰입 선택장면 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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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point: 엄청 루즈해지는 부분이 매회 10분정도 되는거 같음

몇몇 회차에 스몰게임형식 진행이 있는데 너무 재미없음, 보다 잠듬 (방찾기랑 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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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3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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