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라거 비어
아사히
흑맥은
기네스
인데
아사히가 오사카 출신이네?
공장이 있네?
그럼 못참지

※예약방법은 여기서 참조※
오사카 아사히 맥주 공장 투어 예약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맥주가 노란건 - 아사히 검정은 - 기네스 인데 오사카 가서 뭐하면서 놀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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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맥주 뮤지엄 스이타 공장 · 1-45 Nishinoshocho, Suita, Osaka 564-0071 일본
★★★★★ · 기술 박물관
www.google.com
오사카 공장은 스이타역에 위치해 있으며
난바역에서 대충 30분 정도 걸립니다.
시내인 다운타운 외곽에 있다 보니
지하철에서 외국인 찾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좋아)

역에서 걸어서 8분
550미터라서 걸어가기 딱 좋습니다.
큰 사거리쯤 가면

길 안내 잘 되어있습니다.
따라 가다 보면
정문 나오는데
쪽문 경비실로 가서
이름 확인하고


쪽문 길쪽으로 따라 가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적색벽이 보입니다.
이 벽이 공장 처음세울때 벽중 일부라고 합니다.

(자 드가자!)
일단 입장하면
직원들로 부터 예약을 확인합니다.
그러면 번호표를 받고
키오스크로 이동해
결제를 진행합니다.
1000엔
결제후에 티켓을 직원에게 제시하면

가이드 종이와 함께
시청각 자료실로 안내를 받습니다.
시청각실에서 10분정도
아사히 맥주 역사관련해서 미디어 시청을 하는데
이부분은 한국어 설명도 따로 없고
오로지 영어 자막만 있습니다.
10분 관람끝내면 본격 투어를 시작합니다.
아사히 공장 투어는 따로 영어코스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지인들과 함께하는데요
외국인은 꼭 저 어플을 통해 어플 설치후
관람하는걸 추천드립니다.
(40분을 그냥 시각 투어만 할수는 없잖아)
앱에는 한국어 설명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역사 설명하고
다른 맥주공장들과 비슷하게 제작 과정 보여주고

아사히 공장만의 특색이 여기서 부터 나오더라고요


vr 설명이 있는데
별거 아닌데 재미있음
이거 보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생산라인을 보게 됩니다.


오~ 하면서 보다가
에이 진짜 만드는거 보고 싶은데 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


다음 라인부터는 진짜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분당 12,000병이 생산 된다고 합니다.
(리얼 생맥주들,
체코 맥주 공장들은 투어를 주말에만 해서 생산을 안했는데 여기는 평일 투어도 있어서 생산라인들이 진짜 작동하고 있습니다. 매우 보기 좋음)

여기서 생산되는 맥주가
일본을 넘어 전세계로 수출되는 맥주라고 합니다.

이게 맥주가 담겨 있는 저온숙성 탱크라고 합니다.
저거 한통을 성인이 하루에 한잔 500ml 먹는다고 계산하면 만년 걸린다고 합니다.
저거 까지 보고 나면
마지막 최종 정리 과정인

4D 맥주 제조 과정 영상 시청이 있습니다.
맥주 생산과정이 전부 담겨 있고 그 과정을 4D로 체험 합니다.
(그래서 물맞는 체험 장면이 있음)
여기까지 하고 나면

들어왔던 입구를 역으로 해서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음 코너에 도착합니다.

큰 문이 열리고 나면
이렇게 맥주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맥주는 총 2잔 먹을수 있습니다.

영어 메뉴판 있음
아사히 그룹 안에 이탈리아-페로나, 체코-필스너
도 있어서 생맥으로 먹을수 있긴한데
여기 까지 와서 물건너온 맥주를 먹는 바보는 없겠지;;;

진짜 갓담군 생맥인
아사히 드레프트 흑맥,생맥을 저는 선택했습니다.

(가뜩 따라주시는데 참지 못하고 걸어가는중에 마셔버림)

진짜 밖에서는 안팔고 공장에서만 먹을수 있는 흑맥입니다.
드레프트 흑맥의 맛은
기존 다른 흑맥들의 쓴맛은 덜하고 부드러움을 강화한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한잔 먹다보면
가이드 해준 직원들이 치즈와 과자를 가져다 줍니다.



프레첼 - 기존 프레첼들 대비 무맛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싱거움, 거의 건빵맛인데 그것보다는 부드럽고 싱거움
박물관 안에서만 판매하고 있음
치즈 - 맛은 밍밍한데 풍미는 어마무시함, 치즈 이게 맛도리임, 오히려 맥주 안주로 최고인듯, 마트에서도 팔더라

두번째는 드레프트 생맥으로 먹었습니다.


맛이라고 한다면
탄산감은 덜한데 풍미는 있는
목넘김이 좋은 맥주였습니다.
두번째잔 먹을때즘 가이드가 와서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불편한점 뭐있었냐고 물어보는데
이것이 일본식 친절인가, 엄청 과하게 친절했습니다. 마치 삼성서비스 센터급
드레프트 생맥 흑맥 뭐가 더 좋았냐고 물어 보신다면
저는 흑맥이 더 맛있었습니다.

우마이!
(시청각 자료실에서 아사히 맥주먹고는 우마이 라고 하는거래)
시음끝나고 나깔때 기념품을 줍니다.

딱 맥주 안주 덜기 좋은사이즈
기념품 샵에는 옷도 있고 잔도 있는데
이것들 은근 어디서든 구할수 있는거라서 살만한건 딱히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요거 샀는데
이것도 지난달까지는 공장에서만 파는거였는데
이번달 부터 일본 전국에서 판매 해서
쉽게 구할수 있어서
편의점 가니까 진짜 다 있더라고요.
대신 공항 면세점에서는 못봤음 (26.07.04기준 공항에서 진짜 못봄)
개인적으로는 이게 아사히 맥주들 중에서 제일 맛있는거 같음
(투어후 생맥들 보다 맛있었음)
부드러운데 풍미가 살벌함 근데 쓰지는 않음
그냥 라거 맥주의 끝인거 같음
#아사히 #아사히골드
내기준 아사히 맥주 순위
아사히골드> 아사히 드레프트 흑맥> 아사히 드레프트 생맥> 아사히 수퍼드라이
p.s 역대 맥주 공장 투어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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