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후기&맛집/일본

일본(오사카) - 돈카츠 타이쇼(とんかつ大将,Tonkatsu taisho, 오사카 돈카츠, 오사카현지인맛집, 오사카맛집)

by 오엽 2026. 7. 10.
728x90
반응형

일본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리스트중 하나였던

돈까스

어디갈까 찾다가

오사카성 근처에 찾은

돈카츠 타이쇼 입니다.

반응형

 

 

〒540-0011 Osaka, Chuo Ward, Nōninbashi, 2-chōme−1−22 ビスタ本町 1f · 일본 〒540-0011 Osaka, Chuo Ward, Nōninba

일본 〒540-0011 Osaka, Chuo Ward, Nōninbashi, 2-chōme−1−22 ビスタ本町 1f

www.google.com

입구 부터가 완전 로컬 스럽습니다.

오픈 시간은 11시 부터 입니다.

 
 

실내는 이런식으로 완전 일본 그 자체 입니다.

(완전 현지인 맛집인듯 한게 저희 들어갈때 앞에 일본인 2명, 나갈때쯤 일본인 4명 왔습니다.)

현지인 메뉴판은 이런식으로 있는데

외국인을 위한 영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한국어 x)

저는 일본에 왔으니까 일본식 돈까스 정식으로 먹었고

친구는 등심돈까스 정식으로 먹었습니다.

주문하면 물 먼저 주시고

잠시 5분 정도 뒤에 이렇게 시작 메뉴를 줍니다.

앞에 소스들 기호에 맞게 살짝 뿌려서

먹으면

배고파 죽을거 같던 허기가 조금 진정됩니다.

이렇게 먹다보면 책상이 '쾅쾅' 진동과 소리가 울리는데

사장님이 맛있는 돈까스를 위해 연육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다 보면

밥이 나오는데

밥 윤기 보소

밥 한숟갈 먹다 보면

이제 메인이 나오는데

이게 일본식 돈까스 입니다.

돈까스 덮밥 먹을때 데리야끼? 소스에 푹 담군

돈까스, 마요네즈, 와사비, 양파 입니다.

튀김을 짠 데리야끼 소스에 담궈 먹어??

눅눅하잖아!

라고 할수 있지만

한번 드셔 보십시요

일단 소스에 저렇게 담겨 있어도 짜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튀김이 눅눅하지도 않습니다.

분명 젖었는데 바삭합니다.

만약 싱겁다면 위에 마요와 와사비 살짝 덜어서

한입 먹으면

 
728x90

진짜 이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고기 한입 먹고

밥도 이렇게 먹고

그냥 술술 들어갑니다.

그리고 돈까스가 유독 바삭바삭 쫄깃쫄깃 하다고 느껴지는게

속살이 이렇게 적당한 층에

맛있게 익혀져 있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양도 많고

이게 1500엔

그럼 이제 친구꺼 한번 보시죠

등심 정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일본식 보다는 양이 조금 적은거 같습니다.

한입 뺏어 먹어보니

완전 돈까스의 교본 그자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순하지도 않은

(너무 바싹하지도 않고, 너무 눅눅하지 않은) 중도를 아주 잘지킨

정석 그자체

요리 하시는 사장님이 나이 많은 할머니

셨는데

이게 연륜에서 나오는 결과인듯 합니다.

소스도 너무 달지도 그렇다고 너무 상큼하지 않은

정도를 잘지킨

친구꺼도 1500엔


카드 결제 안되고

무조건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나갈때 사장님한테

혼또니 오이시 데스네 라고 말하니

설거지 하다가 튀어 나오셔서 손까지 흔들어 주셨습니다.

감동쓰

오사카성 근처에서 돈까스 땡기신다면

꼭 추천 드리는

돈까스 집입니다.

728x90
반응형